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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취지

인사말


저는 법대 출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입니다.
1인 개발자로 시작하여 창업하였고,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맨땅에서 시작한 창업, 수많은 도전과 실패가 있었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얻어낸 다양한 경험들도 참 좋은 일이겠지만,
보고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선생님이 있었다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어 좋았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부딪치는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들을 겪고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가르쳐 줄 수 있는 것들이 생겨난 것 같아
후배 창업가들을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출발하게 된 것이, 푸른들 아카데미입니다.
푸른들 아카데미는 창업클래스를 동반한 정기적 소모임입니다.

모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실전에서 통하는 창업가 정신을 배양한다.
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잘할 수 있도록 가르쳐 준다.
동고동락하는 소모임, 나아가 창업가 커뮤니티를 만들어낸다. ’


저는 처음 창업 시기에 만난 친구들과
지금까지 소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창업 분야는 다르지만, 고민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시도 때도 없이 농담을 주고 받으며 매우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트렌드나 사업적인 영감을 얻을 때도 많고,
내 생각을 이야기해 주면서,
머릿속으로 스스로 정리가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저는 여러분들도 이러한 모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로 만나, 단순히 명함을 주고받아서 만나는 자리가 아니라.

같이 꿈꾸고,
같이 고민하고,
같이 이겨내 본 친구들을 만들수 있는 모임입니다.


함께 싸우는 전우가 될 수도 있고,
어려울 때 힘을 얻는 구원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고민과 스트레스를 토로하는 상담자가 될 수도 있고,
성취와 기쁨을 함께 나누는 가족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임을 만들어가는데,
길라잡이의 역할을 해 드리고자 합니다.

멘토와 멘티 관계를 넘어
저 또한 그 모임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면서
유쾌하고 유익한 관계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만나는 것이 즐겁고 보람찬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푸른들 아카데미는 소규모 모임으로 시작하여,
나아가 창업 네트워크로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자리를 잡고,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그 꿈의 시작을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자 하는 열정만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푸른들아카데미는 열정이 가득한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모집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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